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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지식

치과 상식, 6개월에 한번은 방문해야 해!


큰 이상이 없어도 6개월에 한 번은 꼭 방문해야 하는 치과. 

치아는 이상이 있어도 바로 불편한 증상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또 뒤늦게 방문하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 쉽죠. 

게다가 치료를 위해 여러 번 방문해야 하고 통증을 참아야 하는 등 

여러 불편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아프기 전에 내원하는 게 좋습니다. 


1. 잇몸질환, 치주질환 먹는 약으로 치료 가능할까? 


: 모든 질환의 치료원칙은 원인제거입니다. 

따라서 잇몸질환이나 치주질환은 시중에 판매되는 약만으로는 치료가 힘듭니다. 



2. 스케일링 하면 치아가 약해진다? 


: 잇몸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치석을 제거하면 

치아가 시리거나 치아 사이 빈틈이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랜시간 쌓인 치석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치석은 많이 쌓여도 통증과 같은 자각증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1년에 한번씩 방문해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잇몸질환이 자주 생기는 사람, 치주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자주 치과에 방문해야 합니다. 


3. 이를 안 뽑는 의사가 좋은 의사다? 


: 문제가 있는 치아를 검진할 때 먼저 보존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발치를 권합니다. 



4. 유치는 어차피 빠지니까 관리 안 해도 되지 않나? 


: 젖니의 조기상실은 턱뼈를 충분히 발육시킬 수 없습니다. 

젖니는 영구치의 올바른 배열, 발음에도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작은 충치라도 빨리 발견해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