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는 기본적으로 처작기능을 합니다. 또한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외모적인 아름다움에서도 치아는 중요한 역할을하는데요. 특히 미소를 지을 때 드러나는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는 호감을 불러옵니다. 그런데 이런 역할을 하는 앞니가 손상되거나 변색이 되면 꽤나 신경이 쓰입니다. 그 중에서도 앞니에 얼룩덜룩하게 흰 얼룩이 생겼다고 호소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큰 질병은 아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심미성을 고려한다면 고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반점치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칫솔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 치아의 부식으로 반점치가 생기고,이것이 충치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간혹 충치가 초기에 진행을 멈춘 경우에도 얼룩이 생기는데요. 네 번째는 불소의 과다 섭취를 들 수 있습니다.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불소는 과다 섭취를 하면 치아 부식과 골다공증의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특히 영구치가 나기 전에 불소를 과다 섭취하면 반점치가 잘 생깁니다. 다섯 째,영양의 불균형도 치아의 얼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만들어질 시기에 영양이 부족하여 불균형이 일어나면 반점치가 생깁니다.

인식하지 않는다면 굳이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얼굴에 점이 있다고 해서 모두 점을 빼지는 않고,또 점이 있다고 해서 질병이 있다고 받아들이지도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외모적으로 불만이 있는 경우에는 점을 빼곤 합니다. 반점치 역시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만일 반점치가 신경이 쓰여 말하거나 웃을 때 입을 가리는 습관이 생길 정도라면 치료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반점치 부분을 살짝 다듬고 치아색과 흡사한 레진으로 메우는 방법이나 라미네이트,올세라믹 크라운 등으 로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미백치료를 통해 티가 덜 나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간혹 더욱 티가 날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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